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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주기기·가스터빈을 제작하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선도기업 역할을 한다.
나머지 8개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경남권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한 원자력 제조·가스터빈 분야 중견·중소기업이다.
참여 기업과 기관은 경남이 새로운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도록 분기별로 모여 연구개발 과제·공동사업 발굴, 정책 제안을 한다.
경남도는 이 협의회에서 나오는 기업 목소리를 담은 에너지산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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