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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1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추가 답례품을 선정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대표성과 기부 유인 효과가 있는 답례품의 추가 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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