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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힘찬병원이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강북·부산·창원 힘찬병원과 목동힘찬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의료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병원의 업무와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향후 직업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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