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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사 위생?생활용품 1억50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경남, 충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의 이재민 및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다. 수해 이후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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