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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제주신라호텔은 7일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를 맞아 저녁 식사와 라이브 연주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샐러드바에서는 무화과와 밤, 제주 표고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에는 어쿠스틱 기타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aer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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