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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7일 오전 11시 1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공장에서 60대 A씨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배를 만드는 부품 생산 공장의 지붕 수리 작업을 하던 A씨는 당시 안전모를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협력사 직원인 A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추락방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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