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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는 21일 합병을 통해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세무조사전담센터와 조세불복, 상속증여, 기업승계, 국제조세, 자본세제대응 전문 본부로 구성되며, 국제조세분야와 포렌직 서비스도 제공하고 베트남 등 우리 기업의 주요거점 지역에 있는 회계법인과 협력해 코리안 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sj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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