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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선에는 에어버스 A350-900과 보잉 787-10을, 부산 노선에는 보잉 737-8s를 투입하는 등 외항사 가운데서는 가장 최신 기재와 현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50주년을 맞아 특별 로고 공개, 공항 기념행사, 면세점 바우처 증정, 한식 기내식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 용 태트 한국지사장은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네트워크로 고객에게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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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