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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카페·제과점 업종 '착한 가격업소'를 발굴한다고 29일 밝혔다.
외식업 비중이 80%,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20%이다.
반면 카페·제과점 착한 가격업소 비중은 외식업의 6.3%, 전체 5%에 불과한 실정이다.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구·군에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구·군 지정 기준에 따라 민·관 공동 현지 실사단의 심사를 거쳐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된다.
부산시는 착한 가격업소 발굴로 '커피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카페·제과점 업종의 가격 안정을 기대한다.
시는 착한 가격업소 지정업체에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원,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착한 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를 3곳 추천하거나 착한 가격업소 10곳 또는 30회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 메달'을 주고 카드사별로 착한 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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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