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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총 8회 과정으로 ▲경제와 인간, 그리고 세상 바라보기(최배근 교수) ▲여행의 맛(노중훈 여행작가) ▲말해주고 싶어요(손정필 교수)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이권우 도서평론가) ▲나를 살리는 밥상 인문학(신경원 박사) ▲노래하는 역사콘서트(배기성 강사) ▲일의 종말과 인간무용론에 대하여(최준형 대표) ▲그림이 말을 걸 때(이수정 대표) 등으로 구성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교육지원과(02-2600-69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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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