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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동원F&B는 미슐랭 3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를 캔햄 브랜드 리챔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동원F&B는 TV 광고 외에도 소셜미디어(SNS) 등에 리챔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리챔 구매 인증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전문성과 섬세함으로 잘 알려진 안성재 셰프를 통해 섬세한 기술로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리챔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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