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제22대 의무원장으로 김종태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태 신임 의무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부터 2년이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에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인천성모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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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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