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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29CM는 오는 6일 성동구 성수동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29')의 첫 매장을 연다고 5일 밝혔다.
29CM는 이 같은 고객 반응에 따라 이구어퍼스트로피는 오프라인 매장을 내고, 프래그런스(향)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한다.
이구어퍼스트로피는 매장에서 스테디셀러인 머들 디퓨저와 지난달 출시한 바디·핸드케어 제품 등을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돌무더기(머들)와 달항아리, 보름달 등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 제품을 볼 수 있다.
또 금속공예가 이윤정의 작품을 매장 곳곳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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