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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약효를 공유하는 'SA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첫날인 30일에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박상훈 교수가 '슬관절 전치환술(Total Knee Arthroplasty, TKA) 환자의 치료결과 최적화를 위한 철 결핍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슬관절 전치환술은 출혈이 많은 수술 중 하나로 수혈로 빈혈과 철 결핍을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수혈은 여러 부정적 예후와도 연관이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전후 철 결핍과 빈혈은 체계적으로 진단·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페린젝트는 수술 전후 철 결핍 치료에서 유의한 효과를 입증한 근거가 축적돼 있으며 수혈률을 유의하게 낮춘 연구 결과도 보고돼 있다"고 강조했다.
조재호 올바른서울병원 원장은 '수술 전후 환자의 철 관리와 수혈 적정성 평가' 주제 강연에서 "현재 진행 중인 3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는 출혈량이 많은 슬관절 치환술과 척추고정술이 포함돼 있다"며 "아직까지도 불필요한 수혈이 시행되는 경우가 있어 적정 수혈과 정확한 철 결핍 진단·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출혈 위험이 큰 수술 분야의 철 결핍 관리 표준화를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환자 혈액 관리는 안전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페린젝트가 단기간에 철을 보충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