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10시간 지속성 비타민C '비타잉' 후속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신제품 '비타잉 면역 & 비타민C 젤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타잉 면역 & 비타민C 젤리'는 체내 흡수율이 233% 높은 프리미엄 원료(퓨어웨이-C)를 사용해 체내 흡수가 일반 비타민C보다 빠르고 오래간다.
팜젠사이언스 헬스케어팀 관계자는 "알약이나 가루 형태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비타잉 면역 & 비타민C 젤리'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맛, 흡수율, 영양 배합까지 팜젠사이언스의 60년 연구 개발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가족 모두가 쉽고 맛있게 면역력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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