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 방문석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한편 방문석 병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 대외협력실장, 제18대 국립재활의료원장,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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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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