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아프리카로… 축구 통한 글로벌 상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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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프는 이러한 의미 있는 행보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서울 영등포를 기반으로 '더에프필드'와 '더에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서울 서남권 축구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더에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축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더에프는 이미 한국 디비전 리그의 모범 구단으로 꼽히는 양천 TNT FC의 공식 후원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소년 축구부터 사회인, 프로까지 아우르는 통합 축구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태륭 더에프 대표는 "작년부터 '창박골' 채널의 콘텐츠를 꾸준히 지켜봐 왔고, 이동훈 구단주의 진정성 있는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후원 제안을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동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주물루 UTD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측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한국의 선진 축구 시스템과 문화가 아프리카 현지로 전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더에프와 치주물루 UTD의 이번 협력은 축구를 매개로 대한민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으며, 축구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