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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인천국제공항의 대표 홈페이지 접속이 30일 4시간여 동안 중단됐다.
공항 측의 정보를 외부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적으로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운영과 관련된 시스템은 홈페이지 상태와 무관하게 정상 운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홈페이지 접속 장애는 외부 해킹으로 인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공항 측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suri@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