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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52세 중국 여성이 제왕절개 수술로 남녀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다.
린씨는 올해 2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당초 예정일은 11월 초였다.
태어난 쌍둥이는 각각 1900g과 1950g의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신생아중환자실(NICU)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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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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