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소주연이 CJ웰케어 피부유산균 '바이오코어(BYOCORE)'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 캡슐'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CJLP133)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보장균수 100억 유산균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해 장내 생존력과 정착력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면역 및 장 건강 이중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170mg 초소형 상온형 캡슐로 개발되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기존 분말 스틱 제형과 더불어 신규 제형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CJ더마켓,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올리브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은 2030 세대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매출액이 작년 대비 120% 성장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국내 1등 피부유산균 브랜드로서, 앞으로 피부면역 유산균의 기능성과 신뢰성을 더욱 폭넓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