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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근 시장은 드림랜드의 다회용기 세척 및 임가공 작업장을 둘러보고 작업 환경을 확인했다. 또 시설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치와 성취감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 및 재활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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