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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그룹 에픽하이가 아시아 투어와 함께 동아시아 최고의 면 요리를 정했다.
먼저 에픽하이는 한강에 모여 한강 라면을 먹기 전 맛의 기준을 잡기 위해 동아시아의 맛있는 면집을 다녀오자고 제안했다. 아시아 투어 도시와 겹치는 만큼 딱 맞는 콘텐츠로, 에픽하이는 "하나 둘 셋 얍!"이라는 구호와 함께 첫 번째 장소인 오사카로 순간이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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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편식이 심한 투컷이 다른 곳과 달리 매운 빠른 속도로 완탕면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는 "여기가 1등"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에픽하이는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기준을 '500억', '타이밍'으로 잡았다. 타블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예로 들며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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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