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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아트 클라이밍'은 제주의 색과 곡선을 닮은 건축물 사이를 오가며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매주 화~목, 11/4-30,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해녀와 함께하는 제주올레 7코스'에서는 범섬을 터전으로 삼는 해녀들과 함께 걸으며 그들의 바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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