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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삼양식품 최영최고책임자(COO)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전 전무는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家) 3세로 올해 31세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올해 인사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과 조직 내 리더십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인 불닭의 성장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경영의 방향과 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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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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