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금천구,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서 '대상' 받아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특정 공원의 상습 주취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작년 10월 조례에 금주공원 지정 근거를 마련한 뒤 올해 5월 공원 3곳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지난 4월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음주환경문화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합동 순찰, 절주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절주 문화를 확산하고자 '만취예방 거리조성' 사업도 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바른 음주문화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음주 폐해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