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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건조특보에 강풍까지…내일 아침 영하권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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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월요일인 1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철원 3.8도, 대관령 4.3도, 춘천 6.6도, 원주 6.8도, 강릉 1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7∼9도, 대관령 6∼8도, 동해안 12∼15도 분포를 보이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2일)부터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산지는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특보도 내려져 있어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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