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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관광 및 결제편의를 위해 네이버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도 현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 이용자가 남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유한순 관광공사 쇼핑숙박팀장은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확충해 방한 외래객의 결제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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