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홍성 홍동면에서 홍성역을 잇는 '고암∼역재 지방도 609호선'을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설 도로는 폐철도부지를 활용해 연장 1.24㎞, 왕복 4차로로 개통됐다.
이 도로는 2022년 개통한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구간과 연결돼 도로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도 21호, 29호와도 연계되는 만큼 홍성에서 예산이나 청양 방면으로 이동하는 것도 편리해진다.
충남도 관계자는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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