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경기 안양시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에서 활동할 기후변화 교육강사 16명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강사들은 내년 3월부터 안양그린마루에서 ▲ 체험교육 ▲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 찾아가는 탄소중립·녹색생활 실천교육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25일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안양그린마루 기후활동가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그린마루가 지역의 대표 기후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기후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