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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5일까지 모집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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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과 청년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고일(11월 24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19~2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 인원은 총 38명으로 ▲ 자원봉사 실적 우선선발 2명 ▲ 특별선발 12명 ▲ 일반선발 24명으로 나뉜다.

참여하려면 오는 5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내년 1월 5~30일(주 5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행정·복지 업무를 돕게 된다.

보수는 하루 6만605원을 월급 형태로 지급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을 기회"라며 "공직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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