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선문대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우수 교환 장학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GKS 우수 교환 장학 사업은 전 세계 협정 대학에서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오는 외국인 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을 국가가 직접 선발해 장학금과 항공료 등을 지원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40개 대학에서 총 330명(정후보 290명, 예비후보 40명)이 선발되며, 선문대는 정후보 7명과 예비후보 1명을 배정받았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선정은 선문대가 지속해서 추진해 온 글로벌 인재 양성 정책의 결실이자 세계 각국 우수 학생들이 선택하는 대학으로서의 신뢰를 확인한 성과"라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하고 지역 및 산업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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