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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내년도 평생학습 강좌 강사 오는 19일까지 모집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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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양구군 평생학습관 정규 과정 강사'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활 문해교육, 진로 직업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 교양교육, 시민 참여 교육, 강사가 자유롭게 제안하는 강좌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관련 전공 졸업자·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비대면 강사는 줌(Zoom) 유료 계정 사용권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강사은행에 등록한 뒤 지원서를 작성해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평생학습관 강사 선발기준에 따라 합격자를 선발해 내달 7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로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내년 2월로 예정한 역량 강화 교육에 꼭 참석해야 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평생 학습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8일 "주민 누구나 원하는 분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마다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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