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 종량제 봉투 디자인 개선…음식물 봉투 녹색→보라색 = 세종시는 쓰레기를 잘못 배출해 크린넷(자동집하시설)이 막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 재활용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 색상이 같아서 시민들이 착오 배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음식물 쓰레기 봉투 색상을 기존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경했다.
또 1인 가구가 증가한 것을 고려해 3L 가로형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대형 폐기물을 잘못 배출해 크린넷이 막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별도 배출해야 하는 대형폐기물 품목을 종량제 봉투에 그림으로 표시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봉투는 이달 중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세종 스마트시티 핵심내용 보드게임으로 배운다 = 세종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세종시 스마트시티에 구현되는 7대 핵심 내용을 담은 교육 자료인 '세종 스마트시티 꿈자람마을'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관내 중학교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자료는 첨단 신호등, 제로에너지 건축물, 빅데이터 기반 관객 맞춤형 공연, 온라인 정책 투표 플랫폼, 맞춤형 의료서비스 등 스마트도시에 구현될 핵심 사업들을 보드게임 등을 통해 배울 수 있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진료교육원은 스마트도시 설계, 건설, 운영과 관련된 직업군 탐색 자료도 함께 제작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관련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
진로교육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과 협력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미래 도시 환경을 반영한 진료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