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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령군,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 경남 1위

[연합뉴스 일러스트]
[연합뉴스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창원시, 의령군이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8개 시, 10개 군으로 나눠 각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평가했다.

창원시는 공공자전거(누비자) 이용 거리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개최,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령군은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30%)이 경남(평균 20%)에서 가장 높았다.

도는 1위 시군에 기관 표창패를,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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