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남서울대는 지난 9일 '제5회 NSU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전 세계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본선 대회는 '줌'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해외 협력 기관뿐 아니라 한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국내외 협력 기관을 포함해 520여명의 외국인이 출전했으며, 총 2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 국제적 경쟁 속에 진행됐다.
대상인 세종대왕상은 폴란드의 라이차 요안나 씨가 차지했다. 그는 '한국어 교사의 꿈'을 주제로 유창한 발표를 선보여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금상은 몽골의 아마르바야스갈랑 나옴다르 씨, 은상은 인도의 스라자 파울 씨, 이란의 카야나 마르다니 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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