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18억9천만원을 들여 청산면 인정리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마을 내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배수로·마을안길·옹벽·담장 정비 등 생활안전 기반을 보강했다.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식사와 모임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황규철 군수는 "소외되거나 낙후된 마을이 없도록 군민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