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춘천시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2025 강원 청소년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 관점에서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학교 및 기관에서 진행된 사회적경제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소셜 아이디어 발굴 부문과 사회적경제 교육 실천 활동 우수사례 부문 등 총 2개 부문에서 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수익 중심의 창업이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과제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생활하는 지역사회에서 환경, 안전, 복지, 자원순환 등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원리를 적용한 모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설계됐다.
도 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정은 "청소년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그간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묻고, 서로 협력하며 해결책을 찾아보았던 경험을 서로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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