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3일 원내에서 한국, 일본 장관과 WHO WPRO 사무총장에 첨단 의료기술 활용 현장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투어는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공동성명문' 채택 회의에 앞서 한국의 첨단 의료 현황에 대한 각국 장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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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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