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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번호이동 업무가 오는 20일 하루 동안 중단된다.
각 사업자는 고객에게 휴무 사실을 알리고 당일 접수되는 번호이동 신청은 예약 가입으로 처리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예약 건에 대한 개통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
신규 가입 등 그 밖의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binzz@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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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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