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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읍은 통합 공공임대주택 신축, 파주시 문산읍은 자전거도로 특화 재생, 안양시 안양4동은 주민커뮤니티시설 신설 등의 재생 사업에 나선다.
이들 대상지에는 3~5년간 국비 50억~150억원씩 모두 404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선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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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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