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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사의 보호와 관계 회복,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10명 상한제, 행정업무 경감, 수능 자격고사 전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성 전 원장은 1989년 석관고등학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율곡교육연수원장, 경기도중앙교육연수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교직과 교수를 맡고 있다.
stop@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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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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