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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토목·건축 등 건설사업 전반은 물론 인사, 재무, 기획 분야까지 공사의 핵심 기능을 총괄한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김태헌 강개공 사장은 "신임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과 경영을 아우르는 관리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본부장 체제 강화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조직 효율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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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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