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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 신속한 지급체계 구축 ▲ 취약계층과 복지대상자를 위한 선제적 조사와 '찾아가는 신청' 운영 ▲ 사용처 확대와 관내 소비 활성화 이벤트 추진 ▲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직원과 구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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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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