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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노사합동으로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SWD 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 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중 26건은 개선을 완료해 72%의 개선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개선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천안, 당진, 이천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ISO14001 및 ISO45001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실시했다. 11월 17일 이천공장을 시작으로 18일 천안공장, 19일 당진공장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사후심사를 이상없이 완료했다. 이번 심사는 위험성 평가 체계 운영, 현장 개선 활동 이행 여부, 근로자 참여 및 의사소통,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 등 시스템의 실제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은 "안전은 문서나 제도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WD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진 동아제약 생산본부 노조위원장도 "SWD 점검은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근로자의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