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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한 사원 인근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게시자는 "문화적 차이는 이해하지만, 여행 전에 해당 국가를 배우는 것이 기본 아닌가. 사원 앞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는 게 맞나?"라며 지적했다.
또한 "해변에서나 할 일을 사원 앞에서 한다", "예의가 없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는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현지인들이 영어로 직접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치앙마이 당국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월에도 폴란드 여성 2명이 치앙만 사원에서 일광욕을 하다 비판을 받았고, 이후 공개적으로 사과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