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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2026년도 고품질 만감류 기준을 충족하는 감귤을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은 계통출하 농가 소속 농·감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물량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통해 선별된 계통출하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생산량은 ㎡당 3kg 기준을 적용하며, 농가당 10t 이하의 합격물량에 대해 kg당 500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5개 품목 모두 연중 출하 물량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으나, 한라봉과 천혜향은 3월부터 5월까지 출하된 물량만 지원하도록 조정해 고품질 생산과 적기 출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원 한도를 농가당 7t에서 10t까지 확대해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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