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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횡성군은 오는 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다. '미래농업인' 과정에만 거주지 예외 조항을 두어 참여폭을 넓혔다.
이인숙 농촌자원과장은 13일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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