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올해 울산 소외계층 복지에 4억원 지원

기사입력 2026-01-15 14:58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과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5일 이순걸 군수를 포함한 울산 구·군 지자체장 등과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사업 기증식'을 열었다.2026.1.15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사업'…울산 5개 구·군과 협약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과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5일 이순걸 군수를 포함한 울산 5개 구·군 지자체장과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사업 기증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5개 구·군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17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TV·냉장고 등 생활필수품 50여 종을 소외이웃의 가구별 수요에 맞춰 지원한다.

사업비는 구·군별 8천만원씩 총 4억원 규모이며, 울주군은 추천받은 대상자에게 매월 총 660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증식을 통해 민관 협력 복지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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