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9개 신규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6-01-19 14:30

[보성군 제공]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군은 19일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8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은 생활 인구 3천명 증가, 청년인구 500명 증가, 주민만족도 30점 이상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보성 산책로 조성, 조성 제2농공단지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사업, 녹차마을 워케이션, 그린느린마을 지원, 보성청년자람터 조성 등 9개 계속사업이다.

여기에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 구축, 벌교꼬막 프로젝트, 보성 창업 성장 이음 사업, 청년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등 9개 신규 사업을 추가했다.

핵심 전략은 거점 고도화로 보성 산책로 조성사업을 통해 창업 거리와 율포해변 소통광장 등을 조성하고,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과도 연계해 청년마켓·주차장 등 청년 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여자만 권역에는 벌교꼬막 프로젝트를 통해 꼬막 자원 회복, 벌교꼬막 패키지 개발, 꼬막거리 야간 경관 조성, 지역 크리에이터 육성 등 생활·관광 인구 유입을 본격화한다.

보성 창업 성장 이음 사업은 우리 동네 함께 성장 클리닉, 상생 이음 프로젝트, 새싹 키움터 등의 세부 사업으로 운영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을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관외 학생 전입 장려금 지급, 보성군장학재단 장학사업 확대 등의 교육 지원책도 늘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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