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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니로의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
측면부에서는 매끄러운 차체 위의 휠 아치 클래딩(차량 외부 표면에 부착되는 재질)과 도어 하단 가니시(장식)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한다.
수평적인 뒷문은 차체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고 하단 범퍼와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하부 보호판)는 통일감을 이룬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대시보드 상단 라인이 외관의 벨트라인(차량 유리 패널의 하단 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기아는 오는 3월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과 판매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연합뉴스>





